140만원(12회)
80만원(8회, 1달과정)
60만원(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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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체계적임, 수업끝나고 피드백이 없음... 스터디를 조성한다고는 하지만 수업 후 스터디 활성화가 제대로 되지 않음. 기본은 선생님들이 짜주지만 결국에는 영어를 못하면 결국에는 말짱 도루묵이고 나머지 답변은 내가 다른 스터디를 찾거나 혼자서 해결해야한다는 것?
기본기 잡기는 괜찮은데 어느정도 영어를 하신다면 스터디나 인터넷에서 정보 찾아서 해도 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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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구성 방법을 배웠으나 가격 대비 얻은 게 많지 않음. 좋은 점은 쌓인 데이터가 많아서 채용 후기나 최신 정보들 얻기 좋아요. 수업은 대형 학원처럼 굴리는데 항상 바빠서 피드백이 느리고 가능성 있는 학생들만 끌고 가려 하는 편. 수업 절반 이상은 비행 이야기로 수다 떠는 느낌이라 돈아까웠어요.. 수강혜택이 사후관리라고 광고하던데 잘모르겠어요.. 단톡에 올라오는 채용정보 말곤 대부분 유료. 학생케어보단 인스타마케팅에 열심이고 비슷한 특강들로 수익화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ㅜ지인은 스피킹 수업 들었는데 자료 퀄리티도 시중 책 가져다쓴 느낌이고 수업내내 개인 생활 얘기하고 체계적이지 않다며 불만족함
이렇게까지 비싼 돈 들여 들을 필요가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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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인증)
- 좋은 점: 확실히 유명한 과외여서 그런지 합격생들한테 얻는 최신 정보같은 걸 조금 빨리 알려줌.
- 아쉬운 점: 인스타 광고빨 심해보여요. 말로는 거창하게 해주는 거 같은데 답변 첨삭 느려요. 제대로된 이력서 첨삭도 안되고요. 특강 참여하면 돈을 추가로 내야하는데 너무 비싸요.
일단,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않는게 가장 큰 단점이고, 수업의 대부분 선생님 비행 이야기에요. 다른 수강생들도 비슷한 이유로 비추하는 분위기입니다.
선생님께서 만드신 자료가 있는데 그 자료에 있는 샘플 답변을 모두 돌려쓰다보니 내용이 겹치고 그래요..
80만원은 너무 비싸고 이 돈으로 차라리 외모에 투자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과외 들어보니까 솔직히 굳이이돈을 써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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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방향잡고 어떤 에피소드가 적절한지 같이 고민해주시는건 좋지만, 점점 커지는규모로 종강생에 대한 관리가 소홀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규모 채용이 열리면 수강생 관리+외부 설명회/특강을 하니 파이널까지 올라가지않는한 개개인을 봐주진않습니다
해외 오픈데이나 중동 3사 목표이신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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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은 수강생이 많다 보니 정보도 많다. 아쉬운 점은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좋은 지는 모르겠습니다. 수강생 혜택 설명회나 모의면접도 결국 유료고 혜택을 잘 모르겠는..ㅎㅎ 말이 좀 세게하셔서 제가 괜히 잘못하는 것처럼 주눅들게 돼요. 스피킹 수업도 퀄리티가 실망스러웠습니다.
더 저렴한 더른 과외도 많으니 충분히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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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항사 과외는 원데이 클래스 많이 들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답변 작성을 제외한 면접 이미지, 태도 수업 진행은 빈약했어요. 전반적으로 무난한 과외라고 생각해요. 자료는 꼼꼼하게 챙겨주시는데 이미지 보다는 답변만 챙겨 준다고 느껴졌어요. 사실 채용이 있었다면 바로 면접에 적용해봐서 좋았겠지만 수강 직후에 바로 코로나 터져서 아쉬웠어요. 다른 과외랑 비교해서 특별한 점이나 팁은 없었던거 같아요. 처음 과외 선택한다면 엄청 추천해요! 하지만 과외 이미 들어본적 있고 다른 과외 찾고 계시다면 비추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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