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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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 아이들 이름을 모두 외우신다. 명지 전문대,서울문화예술대학 등 다양한 학과체험이 많이 있다
아쉬웠던 점 : 학원에 상주하시는 쌤들이 아니고 몇달마다 매번 바뀜 그래서 선생님들에게 정붙이기 어렵고 모셔오는 강사님들이 항공과 면접에 대해 모르심. 승무원 출신이 아니시기때문에 항공과 면접은 모르심. 공수자세 하고 면접하니 항공사 면접 설명하셔서 항공과 면접은 어떻게 다른지 알려드려야 했음.
처음 상담할때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있는것처럼 보이나 실상은 기초반 수업이 16주차시라고 명시되어 있더라도 1-2달만에 끝남. 편애있어보임.이메일로 답변참석 부탁드려도 가끔 안해주심. 학원이 8층인데 바로 옆에 지하철이 다녀서 소음이 있음. 지하철 배차시간이 짧아 30분에 3-4번씩 시끄러움.
최신 항공과 정보에 대해 잘 모르심 합격률 98%라고 얘기하시지만, 수강생끼리 얘기해본 바로는 지잡대 메이저 다 합쳐서 같음. 작년 인공 2명밖에 못감. 메이저 총 5명 정도?
소수정예라고 얘기하시는데 거의 수업 한 반에 정원이 15명 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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