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70만원 (월 35만원, 월 4회, 2달 과정, 회당 3시간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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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 수업때마다 간식을 사주신다. (3000원씩 주심) 비전공자로서 승무원 면접의 감을 잡았다. 키워드를 얻어갈 수 있었다. 따뜻하신 분이라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수업 이후에 원데이클래스에 계속 참여할 수 있음. 비행기 지식과 공항 수업.
아쉬웠던 점 : 간식 사주시고 생색을 많이 내신다.. 한 반당 인원이 너무 많다. 답변이 올드하다(그런데 승무원 면접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긴 함.)
수업 종료 이후에도 자소서 특강참여하면 다 해준다. 선생님만 믿어라 다 써준다고 하시는데, 말 뿐이었다. 첨삭 제대로 안해주신다. 그냥 ‘어~ 괜찮네’가 끝이었음. 선생님을 너무 믿지 말고 각자 자소서와 면접을 각자 제대로 연습하자.
수업 종료 이후에도 자소서 특강참여하면 다 해준다. 선생님만 믿어라 다 써준다고 하시는데, 말 뿐이었다. 첨삭 제대로 안해주신다. 그냥 ‘어~ 괜찮네’가 끝이었음. 선생님을 너무 믿지 말고 각자 자소서와 면접을 각자 제대로 연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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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좀 올드하고, 남자분이시다보니 어피같은 경우는 평가를 잘 못하십니다. 첫 과외로 시작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커리큘럼이 체계적이고 비행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선생님이 과외 학생들은 잘 케어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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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인증)대한항공 채용 무료 특강 블로그 게시글 보고 특강 들으러 갔다가 수업 신청했었어요. 대한항공 채용 특강이라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과외 홍보,등록유도 특강이었어요. 대한항공이나 스피치에 대한 얘기는 별로 없었습니다. 아침마당 출연경험, 앵커 경험담 위주였습니다. 특강 끝나고 상담은 수업권유상담에 가까웠습니다. 수업은 일단 과외학생이 너무 많습니다. 8명이 함께 수업하는데 개별 시간이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답변을 만들어주는데 주입식입니다. 녹음하고 외우기 식입니다. 개인별 답변은 차별성이 있을 수 있으나 공통답변은 모든 과외생들이 동일한 수업을 받아서 큰 메리트를 못느꼈습니다. 승무원 준비가 처음이시거나 취업준비 자체가 처음인 분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이 과외 장점은 1.비행기 수업 해줌 2.사자성어 알려줌 3.전직 승무원이 와서 이미지 봐줌(1회) 4.전직 아나운서분이 면접 스피치 봐줌 (1회) 5. 카톡으로 물어보면 답해주심 7.키워드 만들어줌. 항공사 기업분석이나 개인 분석은 적은 편입니다. 롤플레이 답변도 의아할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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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다 보니깐 개인으로 꼼꼼히 봐주지는 않습니다 . 제 답변을 만들어 주시기보다 만들어진 듯한 답변을 주세요. 자기소개서와 장점 단점 등 기본 질문등을 만들어주셔서 그걸로 면접대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스피치도 기자 출신이다 보니깐 정확히 집어주세요. 그리고 스터디가 끝나도 다른 채용 뜰때 질문하면 대답해주세요. 하지만 개인별로 봐주시는 시간은 짧아요. 그리고 아나운서 분이 와서 봐주시는 스피치는 어떻게 고칠 지 정확히 알려주지 않으셔서 별로 좋은지 모르겠어요. 새로운 답변과 비행기 지식을 알고 싶은 분들이 들으시면 좋으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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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옛날에 배출한 제자들 자랑 위주로만 해서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진 모르겠어요. 답변이 옛스러워요. 요즘 흐름과 맞지 않은거 같았어요. 답변을 정해서 외워서 말하게 해요. 근데 모두에게 똑같은 답변을 알려주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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